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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허준 한강성심병원 교수와 이종피부 개발한다

관리자 2019-04-03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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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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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가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허준 교수와 이종피부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주요 협력 사항은 △화상 치료를 위한 이종피부 제품 개발 △이를 활용한 화상 환자 치료에 대한 연구 △핵심 인력 간 긴밀한 교류 등이다.

제넨바이오는 최근 인수한 에이피알랩의 영장류 비임상 실험팀과 허준 교수가 공동 개발한 피부 관련 시제품들을 영장류에 이식하고, 향후 임상을 거쳐 제품화하는 데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종 이식용 돼지를 활용하여 각종 피부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상호 공동의 이익을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국내 대표 화상전문 병원으로, 연간 중증화상환자 수술을 1800건 이상 집도할 정도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동종 및 이종 피부이식과 배양세포이식을 성공시키는 등 화상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허준 교수는 화상환자 수술 집도 및 각종 최신 화상치료 방식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연구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소방장비 R&D(연구개발) 공청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상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종장기 개발의 첫걸음으로 중증 화상환자를 위한 이종피부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중증화상으로 인해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리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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