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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메디키네틱스와 포괄적 사업제휴 계약 체결

관리자 2019-03-11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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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이종장기용 돼지 확보로 이종장기 이식사업 기반 구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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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가 의료·실험용 돼지개발 기업 메디키네틱스와 포괄적 사업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메디키네틱스는 UN(국제연합)의 식량농업기구(FAO)의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마이크로피그(MICROPIG)라는 돼지 종을 등록했다.

미니돼지인 마이크로피그는 크기, 체형에 따라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종장기용으로 적합한 60~70kg의 L 타입과, 임상실험 전 실시하는 비임상실험에 적합한 15~25kg의 ET 타입이 대표 모델이다. 특히 ET 타입 크기의 돼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디키네틱스만 생산하고 있다.  

메디키네틱스는 현재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SPF)의 시설에서 마이크로피그를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구축완료될 이종이식용 돼지 전용 병원균 제어시설(DPF)에서 이종 이식용 마이크로피그를 양산할 예정이다.  

이번 포괄적 사업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공동으로 이종장기이식용 마이크로피그의 형질전환과 양산을 연구할 계획이다. 메디키네틱스는 마이크로피그에 대한 종축을 책임지게 되며, 제넨바이오는 마이크로피그를 사용한 이종장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비임상실험과 임상실험을 맡게 된다.

제넨바이오 관계자는"이번 제휴는 이종장기이식의 원천이 되는 돼지와 상업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이종장기이식 사업을 위한 완전한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메디키네틱스와 함께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여 이종이식이 필요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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