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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김성주 전 센터장 영입

관리자 2019-03-06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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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김건우기자

 


김성주 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사내이사로 선임 예정 '이종장기이식사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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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는 오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한 김성주 교수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성주 교수의 합류로 이종장기이식 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성주 교수는 1995년도에 삼성서울병원에 초창기 멤버로 합류하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실험동물연구센터장,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했다. 지난 25년간 2500건이 넘는 장기이식 수술을 집도한 국내 장기이식분야 최고 권위자로 유명하다. 특히 신장 이식 부문은 1995년 2월 첫 수술 이후 13년만에 1000 사례를 달성해 국내 최단기간, 최다 수술 집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130여 편의 논문을 펴내며 면역과 이식기술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해왔다.

김 교수는 지난 2월말 삼성서울병원을 퇴임한 뒤 제넨바이오로 옮겨, 현재 추진 중인 이종장기이식사업 프로젝트를 총괄지휘 하고 있다.  

또 김 교수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의 이식외과 전문의인 박효준 전문의와 정영재 전문의도 합류했다. 박효준 전문의는 신약개발센터장을 맡아 면역 관련 신약 개발을 총괄하고, 정영재 전문의는 영장류실험 젠터장을 맡아 이종장기이식 관련 동물실험을 주도하게 된다.

제넨바이오 관계자는 "3명의 이식외과 전문의가 합류함으로써 임상의가 중심이 되어 이종장기이식 전 분야를 리딩하는 기본적인 틀을 갖추게 됐다"며 "계속적으로 이종장기이식 사업과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영입하거나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넨바이오는 2021년 4월까지 경기도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이종장기 개발을 위한 핵심기지를 구축한다. 이종장기의 원료가 되는 무균돼지 양산시설, 돼지의 장기와 조직 등이 인체에 무해함을 증명하기 위한 동물실험시설, 그리고 인증된 장기와 조직 등을 생산하기 위한 GMP(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 등급의 제조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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